이번 신상품은 플랫 스타일로, 선글라스 렌즈가 평평하게 프레임 전체를 감싸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샬롯과 베르테르는 백화점 상품 기획자가 디자인부터 세부 사이즈, 소재, 안경다리까지 모두 기획한 것"이라며 "상품의
두 상품 모두 '피아노 블랙' 색상의 품질 좋은 아세테이트 소재를 사용하고, 골드 장식으로 템플에 포인트를 줬다. 판매가는 각 15만 9000원이다.
[방영덕 기자 byd@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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