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외 신약 BT 신약개발에 올해 60억 투자

중외 신약과 합병예정인 크레아젠홀딩스는 기자간담회를 열고 올해 60억 원을 시작으로 바이오신약개발 분야에 집중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중외제약의 지주회사인 중외홀딩스는 지난해 5월 세포치료제 전문 기업 크레아젠홀딩스를 인수했으며 크레아젠홀딩스는 지난 2월 중외홀딩스의 자회사인 중외 신약을 흡수합병키로 의결했습니다.
크레아젠홀딩스는 바이오신약개발 집중 투자로 현재 초기 임상시험 단계인 수지상세포 전립선암치료제와 수지상세포 간암치료제 개발일정을 예정보다 1-2년 앞당겨 2011년과 2012년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