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식품부는 오는28∼29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떡볶이의 산업화와 세계화를 위한 '2009 서울 떡볶이 페스티벌'을 연다고
이번 떡볶이 페스티벌에는 '세계 떡볶이 요리 경연대회'가 처음으로 열리고 외국인 경연에는 KBS '미녀들의 수다' 출연진도 참여합니다.
농식품부는 떡볶이를 쌀 소비 활성화와 한식 세계화를 선도할 대표품목으로 선정하고 5년간 140억 원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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