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이 위기를 기술력으로 극복하자는 취지로 마련한 '사내기술교류행사'가 올해로 10주년을 맞았습니다.
서울 송파구 방이동 주택전시관에서 진행
쌍용건설 관계자는 지난 10년 동안 출품된 708건 가운데, 16건이 특허출원과 실용신안 등록이 돼 약 550억 원의 원가절감과 1만 1천일의 공사기간 단축 효과를 봤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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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이 위기를 기술력으로 극복하자는 취지로 마련한 '사내기술교류행사'가 올해로 10주년을 맞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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