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경제 자유기지 조성을 위한 새만금 내부개발 사업이 방조제 착공 18년 만에 '본궤도'에 올랐습니다.
새만금·군산경제자유구역청은 한승수
산업단지 조성에는 오는 2018년까지 1조9,440억 원이 투입돼, 여의도의 두 배가 넘는 면적의 산업단지에는 첨단부품소재와 신재생에너지, 기계 등 400~500개 업체가 입주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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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경제 자유기지 조성을 위한 새만금 내부개발 사업이 방조제 착공 18년 만에 '본궤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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