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경제

[상보] 6월 수출 10.9%↓…3개월 연속 두 자릿수 감소

기사입력 2020-07-01 09:34 l 최종수정 2020-07-08 09:37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충격 여파로 6월 수출이 작년 6월보다 10.9% 감소한 392억1300만달러에 그쳤다. 수입은 11.4% 감소한 355억4700만달러를 기록했다. 그 결과 무역수지는 36억66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수출은 2월 3.5% 증가에서 3월 1.6% 감소로 돌아선 뒤 4월 -25.5%, 5월 -23.6%에 이어 3개월 연속 두 자릿수대 감소 폭을 보였다.
4~5월과 비교해 수출 감소 폭은 크게 둔화했지만, 조업일수를 고려한 하루 평균 수출은 18.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5월(-18.3%)보다 소폭 확대된 것이다.
품목별로 보면 자동차가 5월 -54.2%에서 6월 -33.2%로 둔화했고, 차 부품은 5월 -66.8%에서 6월 -46.0%, 섬유는 5월 -43.6%에서 6월 -22.3%, 석유화학은 5월 -33.9%에서 6월 -11.8%로 각각 감소폭이 줄었다.지역별

로 보면 대중국 수출은 5월 -2.4%에서 6월 9.5%로 플러스로 전환했다. 반면 미국(-8.3%), EU(-17.0%), 아세안(-10.8%) 등은 여전히 부진했다.
한국의 수출 순위(1~4월 누계)는 작년 7위에서 올해 6위로 한단계 상승했다.
[디지털뉴스국 news@mkinternet.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제 뉴스
  • 진혜원 검사 "박원순 팔짱 낀 나도 성추행범" 2차 가해 논란
  • "다른 남자와 노래 불러서"…수차례 아내 폭행 대학강사 집행유예
  • 트럼프 조카 "트럼프, 대통령 된 뒤 '반사회적 망상' 심해져"
  • 군산서 확진자 접촉한 37명…검사 결과 모두 '음성'
  • 임실군 공무원, '성폭행 피해' 암시 문자 남기고 극단 선택
  • 청와대, 탁현민 측근 특혜 의혹에 "과장보도…강한 유감"
  • 인기영상
  •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금주의 프로그램
이전 다음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MBN 인기포토
SNS LIVE 톡톡
    SNS 관심기사

      SNS 보기 버튼 SNS 정지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