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과 가스공사, 산업은행이 영국의 세계적인 에너지기술기업인 에이맥(AMEC)사와 합작법인을 설립하기로 했습니다.
최대 5천6백만 달러로 출자되는 법인은 인천 자유경제구역에 올해
정부는 에이맥사가 에너지 사업분야에서 경험도 많고 국제적인 인지도가 높기 때문에, 국내 에너지 기업의 해외진출과 더불어 체계적인 전문인력 양성을 기대합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전과 가스공사, 산업은행이 영국의 세계적인 에너지기술기업인 에이맥(AMEC)사와 합작법인을 설립하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