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제이콥스 퀄컴 회장이 차세대 이동통신 분야 부품업체 투자를 위해 다음 주 한국을 찾습니다.
폴 제이콥스 퀄컴 회장은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지식경제부와 방송통신위원회, 코트라 등 정부와 삼성전자, SK텔레콤 등 국내 고객사들을 잇달아 방문합니다.
특히 8일에는 지경부와 코트라가 개최하는 외국기업 투자유치 행사인
발표에는 퀄컴의 중장기 사업전략과 국내 협력파트너 모집 대상 분야가 공개될 예정이며, 퀄컴은 투자대상으로 우리나라 정보통신 분야를 꼽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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