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서울모터쇼'가 열리고 있는 일산 킨텍스 전시장 앞에서 자동차 관련 비정규직 직원들이 농성을 벌이다 경찰에 연행됐습니다.
쌍용자동차와 동희
진압 과정에서 도루코 비정규직 여성 직원 1명이 실신해 현재 구급차를 통해 병원으로 후송됐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2009 서울모터쇼'가 열리고 있는 일산 킨텍스 전시장 앞에서 자동차 관련 비정규직 직원들이 농성을 벌이다 경찰에 연행됐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