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 노동조합은 "신차 연구개발과 생산을 위한 1천억 원 담보, 일자리 나누기를 통한 고용 유지" 등을 골자로 한 자구안을 발표했습니다.
노조는 평택 본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5시간 3조 2교대와 상하이 소유
노조는 "대규모 구조조정은 지역과 가정경제만 파탄 낼 뿐 기업 회생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일자리나누기를 통해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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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 노동조합은 "신차 연구개발과 생산을 위한 1천억 원 담보, 일자리 나누기를 통한 고용 유지" 등을 골자로 한 자구안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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