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는 또 내년 초 출시 예정인 신차 C200과 관련된 생산직 사원 등 수백 명에 대해선 순환휴직을 하기로 했습니다.
쌍용차는 오늘(8일) 이런 내용의 '경영정상화 방안'을 공식 발표하고 노조 측에도 통보했습니다.
하지만, 노조는 인력 감축에 강력히 반발하고 있어 노사 갈등이 깊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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