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일자리 나누기, 잡셰어링을 위해서는 공기업의 초임 삭감이 조속히 시행돼야 한다는 판단 아래 5월 말까지 모든 공기업에 초임을 내리라고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각 공기업은 초임을 10~30% 내리고 나서 5월 말까지 창의경영시스템에 등록해 대내외적으로 검증을 받아야 합니다.
정부는 이와 함께 공기업 총 정원도 상반기 내에 일괄 조정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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