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서울 남
대문로 상의회관에서 람란 빈 이브라힘 신임 주한 말레이시아 대사를 만나 양국 간 민간경제 협력증진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브라힘 대사는, 최근
손 회장은 우리 기업의 말레이시아 진출을 위해 현지 정부 차원에서 지원해 줬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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