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빅데이터 전문 기업 솔트룩스가 상장 첫날인 오늘(23일) 장중 급등했습니다.
이날 오전 9시 10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솔트룩스는 시초가(4만 원) 대비
공모가(2만5천 원) 대비로는 84.40% 올랐습니다.
2000년 설립된 솔트룩스는 AI와 빅데이터 기반의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으로 AI 상담 챗봇(채팅 로봇 프로그램)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솔트룩스의 지난해 매출액은 184억 원, 영업이익은 2천500만 원이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