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질환 신약개발 기업 노브메타파마가 서울대학교병원 및 서울대학교와 공동으로 체내 주요 기관에서 발생하는 섬유화를 억제해 섬유증을 예방, 개선 또는 치료용 조성물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습니다.
노브메타파마의 핵심물질인
앞으로 노브메타파마의 새로운 조성물은 특발성 폐섬유증을 포함 주요장기에 발생하는 섬유증 치료제 개발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대사질환 신약개발 기업 노브메타파마가 서울대학교병원 및 서울대학교와 공동으로 체내 주요 기관에서 발생하는 섬유화를 억제해 섬유증을 예방, 개선 또는 치료용 조성물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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