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와 한국항공진흥협회는 항공대와 서울대 등 6개 대학을 항공 인력 양성사업 특성화 대학으로 선정했습니다.
국토부는 올해부터 2013년까지 향후 5년간 항공우주 기술인력 600명, 국제항공전문가
선정된 대학은 항공 전문인력 양성 과정을 석사 과정으로 개설해 올해 2학기부터 운영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정부는 2013년까지 5년간 80억 원을 각 대학에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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