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슬러 코리아가 지난 18일 크라이슬러의
인천 지역 서비스를 책임질 파트너로 홍신 모터스를 선정하고, 인천 서비스 센터 오픈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크라이슬러 코리아는 오는 5월1일 인천시 동구 송림동에 크라이슬러 인천 서비스센터를 오픈, 인천, 부천 등 수도권 서부 지역 고객들에게 각종 서비스
이번에 개장하는 크라이슬러 인천 서비스센터는 총 면적 600여 평 규모에 13개의 작업장을 갖추고 있어 차량 점검과 도장, 판금 등 종합적인 정비 서비스가 가능하며, 경인 고속도로와 인접해 있어 주변 지역에서의 접근도 용이하다고 회사 측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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