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맹은 서울 금융위원회 앞에서 자동차 보험료 인하 촉구대회를 열고 최근 손보사들이 큰 이익을 내고 있으므로 이를 반영해 보험료를 낮춰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연맹은 또 차량 수리비가 50만 원이 넘어가면 보험료를 10% 할증하는 제도 때문에 보험처리를 제대로 못 하고 있다며 기준 금액을 150만 원으로 올려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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