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와 마늘 등의 수출이 큰 폭으로 늘었습니다.
농수산물유통공사는 지난해 국산 고추와 마늘의 수출액이 1천25
농수산물유통공사 관계자는 "드라마 '대장금'이 한류 열풍을 일으키고, 김치와 비빔밥 등 이 인기를 끌면서 매운 양념류의 수출 증가를 이끌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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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와 마늘 등의 수출이 큰 폭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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