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넥신이 글로벌헬스기술연구기금 '라이트펀드'(RIGHT Fund)의 연구비 지원을 받아 코로나19 치료 후보물질 'GX-17'의 비강 투여 연구에 착수합
앞서 제넥신은 이달 7일 항암제 신약후보 물질로 개발하던 GX-17의 코로나19 치료 효과를 확인,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 1상시험계획을 승인받았습니다.
이번 연구는 해당 치료 후보물질을 비강에 스프레이로 투여하는 방식의 독성을 확인하기 위한 전임상 시험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