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후지필름이 사진 관련 DIY 소품을 제작하는 온라인 클래스인 소소일작을 통해 친환경 굿즈를 제작하는 '일상을 Green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국내 업사이클링 전문 패션 브랜드 ‘큐클리프’와 협업해 선보이는 이번 캠
필름 현상 후 버려지는 필름매거진과 광고 후 버려지는 간판에서 수거한 파나플렉스 원단, 자투리 PVC 등 다양한 폐자원 소재를 업사이클해 세상에 단 하나뿐인 키링으로 재탄생시키는 것이 목적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