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양주 제조자를 신고하면 지급되는 포상금이 최대 2천만 원으로 상향조정 됩니다.
국세청은 경기 불황을
한편, 무선인식 기술을 이용해 가짜 양주 여부를 식별해내는 사업이 오는 10월부터 강남 전 지역으로 확대되고 양주에도 공병 보증금제를 실시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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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양주 제조자를 신고하면 지급되는 포상금이 최대 2천만 원으로 상향조정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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