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유리 제조 기업 삼광글라스가 프리미엄 글라스 테이블웨어 '보에나'의 론칭 100일을 맞아 글라스락 공식몰에서 이달 31일까지 '빛나는 100일 파티'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지난 5월 보에나 브랜드 론칭 이후 꾸준히 받은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 '메이드 인 코리아' 유리식기로 소비자들에게 인기 높은 프리미엄 글라스 테이블웨어의 체험 기회도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행사 제품은 첫 론칭 제품인 '보에나 드 모네' 누들볼, 플레이트, 컵류 등 단품을 비롯해 썸머 홈 파티, 홈 카페 연출 시 활용하기 좋은 다양한 세트 제품까지 총 16종으로, 최대 30%의 할인율을 적용해 2주간 판매된다.
보에나 드 모네는 '특별한 날을 더욱 빛나게 해줄 프리미엄 글라스 테이블웨어'라는 브랜드 콘셉트로, '클로드 모네'의 걸작 '수련'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됐으며, 다양한 조명에 반응해 독특한 빛의 색상을 극대화해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 연출을 도와준다. 열은 물론 충격에 강한 템퍼맥스 내열강화유리 제조공법이 적용된 것도 강점이다. 삼광글라스는 특히 보에나 드 모네 구입 고객에게 유리 제조 업계 최초로 파손된 제품을 2년간 무상으로 교환해주는 '파손보증제도'를 운영해 고객 서비스를 강화했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제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파격적인 혜택도 추가 제공된다. 행사 기간 동안 제품 구매 고객 중 1명을
[신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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