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올해 말까지 IPTV인 '쿡TV' 서비스의 실시간 채널 가입자 비중을 전체 가입자의 70%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KT는 1분기 실적 발표 이후 실시한 콘퍼런스 콜에서 이같이 밝히고, 스포츠 채널과
한편, 오는 6월 KT와 합병하는 KTF는 1분기에 천524억 원을 설비투자비용으로 집행했으며, 연말까지 천5백만 명을 수용할 수 있도록 설비를 증설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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