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의 체취 케어 전문 브랜드 프라도어(fradore)가 휴대성을 높여 언제 어디서든 체취 관리가 가능한 '바디 오 드 퍼퓸 미니(Body eau de parfum mini)'를 출시합니다.
가볍고 간편하게 휴대가 가능하도록 용량 15mL, 무게 57g의 초경량 미니 사이즈이며,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인 형태로 디자인했습니다.
제품 용기는 리필
부향률 10~15%의 오 드 퍼퓸 농도로 향의 지속 시간은 4~5시간이며, 기존 프라도어 제품에서 구현했던 것보다 향의 농도를 높게 적용했다고 덧붙였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