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일본 수출 확대가 기대되는 100개 중소기업을 집중 육성해 만성적인 대일무역적자 개선에 나섭니다.
지식경제부는 '대일 무역역조 개선 대책'을 오늘(6일) 발표하고 올해 대일 무역적자를 지난해보다 100억 달러 줄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엔고를 활용한 소비재 수출을 늘리고 부품·소재 분야 연구개발을 확대해 올해 대일 무역적자를 227억 달러 수준으로 낮출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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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일본 수출 확대가 기대되는 100개 중소기업을 집중 육성해 만성적인 대일무역적자 개선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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