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의원 가운데 가장 수입이 많은 진료과목은 정형외과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정책연구원은 '2008년 의원급 의료기관 외래진료비 지급 분석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진료과목별 의원 1곳당 연간 외래진료비 수입은 정형외과가 4억 7,300만 원으로 최고를 기록했으며, 이어 신경외과 4억 7
의사 1명이 하루에 진료하는 환자 숫자는 이비인후과가 101명으로 가장 많았고, 정형외과 94명, 소아청소년과 85명, 신경외과 81명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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