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신용평가사 피치가 한국의 은행 위험수준을 'C등급'으로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피치는 일부 국가들의 재무건전성을 평가하는 '은행 시스템 리스크 보고서'에서
피치에 따르면 미국과 영국, 프랑스는 기존 'B등급'에서 'C등급'으로 각각 한 등급씩 낮아졌습니다.
한편, 은행 신용위험도가 가장 낮은 곳은 홍콩과 싱가포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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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신용평가사 피치가 한국의 은행 위험수준을 'C등급'으로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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