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는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 프로그램인 '안전한 길, 안전한 어린이'의 보급과 대중화를 위해 지난 19일 '2009 교통안전 포스터 그리기 전국대
5회째를 맞는 포스터 그리기 대회는 올해의 경우 전국 36개 초등학교에서 670여 명이 출품했으며, 5명의 심사위원이 초등학교별로 1차 예선을 통과한 170개 작품을 심사한 뒤 다음 달에 열리는 본선에 진출할 12개 작품을 최종 선정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