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 직거래업체 다하누는 지난 18일 김포에 '다하누촌'을 열고 이틀간 한우 40마리 분량을 판매했다고 밝혔습니다.
다하누는 '30년 전 가격행사' 등 파격적인 할인 행사를 벌여 서울과 인천, 부천 등 수도권 소비자들이 몰렸다고 전했습니다.
최계경 다하누 회장은 부쩍 뛰어오른 장바구니 물가로 가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다하누촌을 찾는 알뜰 주부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우 직거래업체 다하누는 지난 18일 김포에 '다하누촌'을 열고 이틀간 한우 40마리 분량을 판매했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