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그룹이 레고와 코딩 교육을 결합한 레고 마인드스톰의 7년만의 새로운 시리즈인 ‘레고 마인드스톰 로봇 발명가 5 in 1’ 세트를 선보입니다.
레고 마인드스톰은 1998년 첫 선보인 이래 20년 넘게 로봇 공학도를 꿈꾸는 많은 이들과 함께 해 온 시리즈로 알려져있습니다.
레고 관계자는 즐겁게 놀며 코딩을 배울 수 있도록 함으로써 미래 인재상의 핵심 역량인 STEM,
레고 마인드스톰 로봇 발명가 5 in 1 세트는 총 949개의 브릭으로 구성됐는데, 블래스트, 찰리, 트리키, 겔로, M.V.P. 등 각기 다른 특징을 지닌 5가지 기본 모델 중 선택해 조립할 수 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