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은 고려시대 왕족이나 귀족들이 즐기던 고급 막걸리를 그대로 복원한 '이화주'를 병에 담아 새로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화주는 일제 강점기 등을 거치면서 잊혀졌던 우리 술로,
복원된 이화주는 그동안 국순당이 운영하는 백세주 마을에서만 한정적으로 판매돼 왔으나 이번 병 제품으로 다시 출시됨에 따라 연내에 주요 백화점과 고급 음식점에서도 판매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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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은 고려시대 왕족이나 귀족들이 즐기던 고급 막걸리를 그대로 복원한 '이화주'를 병에 담아 새로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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