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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O 선거 유명희 '열세'…미국 깜짝 '지지선언'

김주하 기자l기사입력 2020-10-29 17:02 l 최종수정 2020-10-29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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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오늘 새벽 스위스에서는 세계무역기구 WTO 사무총장 선거의 최종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됐습니다.

컨센서스라고 부르는 일종의 선호도 조사인데 아쉽게도 우리나라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이 나이지리아 응고지 오콘조-이웨알라 후보에 뒤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렇게 되면 관례적으로 유 본부장이 후보를 사퇴하고 나이지리아 응고지 후보를 회원국들이 추대하는 모습으로 진행이 돼야 하는데 갑자기 돌발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발표 불과 몇 시간도 안 되서, 그러니까 유명희 후보가 사퇴를 고민할 새도 없이 미국이 공개적으로 유명희 후보 지지 선언을 하고 나선거죠.

WTO 사무총장 선거는 선호도 조사에서 이긴 후보가 반대표까지 흡수해 '만장일치 추대'를 받아야 선거가 끝나는 독특한 구조로 운영됩니다.

그런데 나이지리아를 끝까지 반대하고 있는 한 나라가 최강 미국이라면 그 부담은 더 커질 수밖에 없죠.

미국은 왜 저렇게까지 반대할까요?

다시 오리무중에 빠진 WTO 사무총장 선거의 막판 변수 이무형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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