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쿠르트는 야채음료 '하루야채' 시리즈의 신제품으로 '유산균이 살아있는 호박과 유자'와 '유산균이 살아있는 보라당근과 포도' 등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
유산균이 살아있는 호박과 유자는 호박, 노란 당근 등 야채 15종과 유자, 사과 등 과일 5종의 성분을, 유산균이 살아있는 보라당근과 포도는 보라당근, 토마토 등 야채 10종과 콩코드포도, 파인애플 등 과일 3종의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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