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이 3호기 도입과 함께 연간 수송 능력 100만 명 수준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스타항공은 어제(1일) 김포국제공항에 도착한 3호기에 대한 수입 절차를 모두 마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이스타항공은 이번
이스타항공은 현재 김포와 제주, 군산과 제주 노선을 운항 중이며, 이번에 도입된 3호기는 청주와 제주 노선에 투입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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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이 3호기 도입과 함께 연간 수송 능력 100만 명 수준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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