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퉁 핸드백을 제조해 판매한 일당이 검거됐습니다.
서울본부세관은 고가의 짝퉁 핸드백을 제조한 이모(44)씨 등 4명과 짝퉁 핸
서씨는 지난해 1월부터 면목동의 단독주택 지하에서 짝퉁 제조공장을 운영하는 이모(44)씨 등에게서 샤넬·구찌·루이뷔통 등의 핸드백을 납품받아 동대문시장의 도소매업자에게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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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퉁 핸드백을 제조해 판매한 일당이 검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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