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북한의 핵실험 등으로 대외적인 여건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도 우리나라의 금융과 외환시장이 비교적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윤 장관은 오늘(10일) 정부 과천청사에서 열린 위기관리대책회의에서 이같이
다만, 1분기 실질국민소득이 줄어드는 등 국민의 구매력이 떨어지고 있다면서 경기 회복에 대한 판단은 2분기 실적을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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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북한의 핵실험 등으로 대외적인 여건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도 우리나라의 금융과 외환시장이 비교적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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