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통운이 물류센터 지붕을 활용한 태양광 발전을 시작합니다.
대한통운은 한국 남부발전과 태양광 발전사업의 공동개발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군
태양광 발전패널이 설치될 복합물류터미널의 지붕 면적은 10만 제곱미터로 축구장의 14배 크기이며, 2.5MWH 규모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는 태양광 발전설비가 들어서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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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통운이 물류센터 지붕을 활용한 태양광 발전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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