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입국한 뒤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와 접촉한 40대 남성과 필리핀으로 신혼여행을 다녀온 20대 여성이 감염 추정환자로 분류됐습니다.
보건복지가족부 중앙인플루엔자 대책본부는 지난 6일 미국 댈러스에서 들어
이에 따라 지금까지 신종플루 환자는 확진 환자 56명, 추정환자 2명, 격리치료 중인 환자 11명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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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입국한 뒤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와 접촉한 40대 남성과 필리핀으로 신혼여행을 다녀온 20대 여성이 감염 추정환자로 분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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