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동서발전과 산업혁신기업 참여 기업 관계자들이 성과발표회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 한국동서발전] |
동서발전은 1~2일 '산업혁신운동'과 '혁신파트너십 지원사업'의 성과발표회를 각각 개최해 수행기관 및 참여기업과 함께 성과를 공유했다.
동서발전은 지난 2013년부터 산업혁신운동으로 142개사에 총 15억4000만원을, 2011년부터 혁신파트너십 지원사업으로 98개사에 총 24억7000만원을 지원
동서발전 관계자는 "중소기업이 혁신성장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생협력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2021년에도 코로나19 위기극복 등 중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생산성 향상 지원사업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성신 기자 robgud@mkinternet.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