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 세븐일레븐] |
지원 대상은 오는 3일 코로나19 남산치료센터에 마련된 수능 시험장에서 시험을 보는 고3 수험생 10명과 시험 감독관 등 관계자 40여명이다.
특별 식단은 영양죽 세트와 바나나, 떡갈비, 코다리무조림, 연어스크램블샐러드 등 9가지 반찬과 계란국 등으로 구성됐다. 시험 감독관을 위해 원두커피 세븐카페와 오뎅, 군고구마, 호빵 등 차별화 간식도 상황실에 마련할 계획이다.
김은주 세븐일레븐 코로나19 TFT팀장은 "코로나19라는 유례없
[신미진 기자 mjshin@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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