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스타일 바우처매거진 블루스트리트가 미쉐린 가이드 선정 맛집으로 유명한 광화문국밥과 손잡고 가정간편식(HMR) 사업을 벌입니다.
새로 선보일 첫 HMR 상품은 직장인과 지역민에게 로컬 맛집으로 손꼽히는 광화문국밥의 대표 메뉴 ‘맑은돼지국밥’입니다.
국내산 얼룩도야지 살코기로만 우려낸 담백한 국물로 맑고
한편, 블루스트리트는 광화문국밥의 ‘맑은돼지국밥’을 시작으로 앞으로‘카와카츠’, 정육면체’, ‘파머스마켓 팥집’ 등 유명 맛집 메뉴를 상품화한 HMR 상품 100여종을 추가 출시할 예정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