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은 로열더치셸이 발주한 액화천연가스-부유식원유저장 하역설비(LNG-FPSO)의 수주 여부와 관련해 입찰에 참여하고 있지만, 결과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공시했습니다.
삼성중공업은 또 프랑스 엔지니어링 업체와 컨소시엄을
LNG-FPSO는 천연가스 생산과 액화 및 저장 기능을 복합적으로 갖춘 해양플랜트 설비이며 육상에 액화-저장설비를 따로 건설할 필요가 없어 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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