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말 인터넷전화 가입자는 LG데이콤 157만 명, KT 64만 명, SK브로드밴드 51만 명, 한국케이블텔레콤 45만 명, 삼성네트웍스 43만 명 등 모두 395만 명으로 현재 400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보입니다.
가정용 인터넷전화는 300만 명, 기업용 인터넷전화는 100만 명으로 추산됩니다.
인터넷전화 가입자는 가정용 인터넷전화 첫 출시 후 6개월 만인 2007년 말 37만 명에서 2008년 말 250만 명으로 급증하는 등 기하급수 성장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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