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는 일본과 분쟁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는 리튬전지 규제와 관련해 일본의 인증기관 성적도 수용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지경부 당국자는 리튬전지 안전기준과 관련해 '미국 인증기관만 인정하고,
이 당국자는 "일본에서도 원한다면 공정한 시험능력을 갖춘 일본 내 기관을 지정해 시험성적을 인정할 것"이라며 "일본뿐 아니라 세계 어느 나라도 동일하게 대우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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