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번 행사에는 한국과 홍콩의 경제·금융계 거물들이 총출동하면서 전 세계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는 오후 2시 20분 매일경제와 MBN 장대환 회장의 개막사를 시작으로 한국의 새로운 투자기회를 주제로 한 IR이 이뤄집니다.
이어 오후 4시30분부터는 글로벌 경제위기 전망과 아시아의 새로운 금융비즈니스를 주제로 한 토론이 이뤄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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