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가장 많이 발생한 전염병은 결핵과 수두, 쓰쓰가무시병으로 나타났습니다.
질병관리본부가 발표한 지난해 법정전염병 발생현황을 보면 50종 전염병 중 28종에서
질병별로는 결핵이 3만 4천157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수두 2만 2천849명, 쓰쓰가무시병 6천057명, 유행성이하선염 4천542명, 말라리아 1천52명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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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가장 많이 발생한 전염병은 결핵과 수두, 쓰쓰가무시병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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