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이 지난 2007년 기준으로 국내 4대 대형병원의 감기 환자 외래진료비를 집계한 결과, 하루 평균 4만 4,102원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조사 대상은 대학병원보다 큰 서울아산병원과 신촌 세브란스병원, 서울대병원, 삼성서울병원 등으로, 약값까지 고려하면 감기 진료비는 최소 6~7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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