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가까이 동결됐던 약학대학 정원이 2011학년도부터 390명 늘어나게 됩니다.
보건복지가족부는 관련단체와 전문가 간담회를 통해
그동안 약대가 없었던 대구·인천·경남·전남·충남 5개 시·도에 정원을 50명씩 배정해 이들 지역에서 약학과 신설이 가능해졌습니다.
또 약사가 부족한 경기와 부산 지역 등에도 추가 인원이 배정됐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20년 가까이 동결됐던 약학대학 정원이 2011학년도부터 390명 늘어나게 됩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