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불법 소프트웨어 근절을 위해 공공부문부터 솔선수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유 장관은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 주최로 서울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문화체육관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 김영만 회장은 소프트웨어는 기업 사용자들이 주 대상인 만큼 다른 콘텐츠 분야와 차별화된 저작권 보호 정책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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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불법 소프트웨어 근절을 위해 공공부문부터 솔선수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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